속은 부드럽게 쫄깃하고 겉은 황금빛 갈색을 띠는 프레첼은 이탈리아의 수도사가 기도문을 외운 아이들에게 상으로 주기 위해 발명한 과자입니다. 프레첼의 시그니처인 꼬인 모양은 아이들의 기도하는 팔을 상징합니다. 단단한 형태, 부드러운 형태, 짭짤하거나 달달한 맛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꼭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 가족 레시피죠!
1회 제공량
3개
소요 시간
준비 시간: 20분 굽는
시간: 18분 총
대기/휴지 시간:
90분
조리예
소금과 계피 설탕을 뿌리거나 좋아하는 소스에 찍어 드세요